소경이 개천 나무란다 , 제 잘못을 모르고 남의 탓만 한다는 말. 유유자적한 삶을 천 년이나 살다가 세상이 귀찮아지면 이 세상을 하직하고 신선이라도 되어서 저 흰구름을 타고 제향(帝鄕), 즉 상제(上帝)가 살고 있는 이상향으로 가는 것이 좋다. 화(華)의 봉인(封人), 국경을 수비하는 자가 한 말. -장자 오늘의 영단어 - looking forward to : --을 기대하다오늘의 영단어 - makeup : 구성, 체질, 화장, 화장품오늘의 영단어 - strokes : 충격, 심장마비오늘의 영단어 - rekindle : ..에 다시 불붙이다, 다시 불붙다신뢰가 없는 우정은 있을 수 없고, 언행일치가 안 되는 신뢰란 있을 수 없다. -새뮤얼 존슨 서리 맞은 구렁이 , 힘이 없고 동작이 몹시 굼뜬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. 자식에게 물고기를 잡아 먹이지 말고,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 주라. -탈무드 오늘의 영단어 - indiscreet : 분별없는, 생각이 깊지 못한, 신중하지 못한